비슬산 참꽃(진달래)

4월29일 

한달만에 돌아온 토요일 휴무

지난달은 전라도 진달래

이번달은 경상도 진달래

 

포스팅을  작성하는 오늘은 이미 산행한지 1달 가까이 흐른시점

시간이 흐르니 그날의 감흥도 기억도 가물가물하다.

찍어놓은 사진을 하드에 그냥 묵혀두기에는 사진 찍었던 수고가 너무 아까워

간단하게 사진위주로 포스팅 하려함.

 

 

 

들머리 유가사 입구

 

 

 

초반부터 가파른 산길이 계속된다.

 

 

 

한참을 오른후 조망터.

멀리 대견봉과 진달래 군락지가 조망된다.

 

 

파노라마로 한컷

 

 

진달래가 자주 보이니 정상에 거의 도착한듯....

 

 

 

정상도착.

조~ 앞에 천왕봉이 보인다.

아니나 다를까 정상석앞에 사람들로 장사진을 이루고 있다.

 

 

기다리는건 딱 질색.

이렇게라도 정상인증

 

 

 

참꽃(진달래) 군락지를 소개합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뷰가 끝내주는 식당이 곳곳에 생겨났다.

 

 

우리도 서둘러 민생고를 해결하고

 

 

 

저 멀리 보이는 진분홍의 바다에 빠지러 서둘러 출발~~~

 

 

 

지나온 천왕봉 정상

 

 

 

꽃+꽃

 

 

 

조화봉

 

 

대견사

 

 

 

기를 받고~~~

 

 

 

대견봉

 

 

 

너덜겅

 

 

대견사

 

 

하산

 

 

대충 숙제를 마침.

그런데 이 찝찝한 기분은 뭐지???